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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푸팬더

아무거나 리뷰 | 2008/06/12 09:09 | 은석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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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을 대히트 시키며 디즈니 스토리 꼬집기로 유명해진 드림웍스에서
또하나의 대박이 터진듯 하다.

쿵푸팬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쿵푸의 최고수를 꿈꾸며 국수집의 가업을 이어가야 하는 뚱뚱한 팬더가 전설의 용의 전사가 되어 계곡마을을 지켜야 하는 운명에서 시작되는 너무나 평범한 스토리이지만 대사와 몸짓 하나하나가 폭발력있어서 영화의 런타임이 왜이리 짧은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쿵푸팬더는 철저히 재미를 추구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오랜기다림 끝에 나온 인디아나 존스와 비교하면 인디아나 존스는 쿵푸 팬더에 비해 유물을 찾아가는 모습이 재미를 넘어 심오하고 복잡하기 까지 했다면

쿵푸에 쌩초보인 팬더를 초고수의 과정까지 일끌어내는 모습은 뭔가 심오하다기 보다 수련 과정이 너무 재미있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웬지 스타워즈의 제다이 기사같은 마스터 계승방식과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성룡이 주연을 맡았던 고전 무술 영화의 양식을 그때로 계승한거 같다. 영화의 내용은 소림사에서 잔심부름을 하던 성룡이 소림사 건물 구석구석을 누비다가 갈라진 벽사이에 숨겨진 무술비서를 습득 한후 무술서에 붙어있던 도깨비?들이 성룡에게 학권,호권,등을 전수해줘 결국 소림사의 평화를 지켜낸다는 내용의 영화가 있다 그때 당시 학권은 개그소재로 많이 활용
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확인 했는데 쿵푸팬더의 또다른 재미는 성우들의 출연진이 무지 화려하다는 점
주인공 쿵푸팬더 : 스쿨오브락으로 알려진 잭블랙
시푸 사부 : 더스틴 호프만 (이분 요즘 아이들 영화에 부쩍 많이 출연하시는듯)
타이 그리스 : 안젤리나 졸리 (뭔가 귀여우면서도 색시하다고 생각 되었는데... 설마)
몽키 : 성룡 (설마 설마 했다 ...)
바이퍼 : 루시리우
교도소장 : 마이클 클락크 던컨 (섭외 잘한듯)

결론은 영화관에서 무조건 재미있는 영화가 보고 싶다  그럼 쿵푸팬더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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